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까지 너희의 종교 자유는 존중받아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종교보다 가톨릭 신자들이 대중에 의해 더 비판받고 있다. 환난 시대가 가까워질수록 나를 믿는 사람들이 박해와 심지어 고문을 받을 위험이 커질 것이다. 교회에 대한 폭력은 세금 면제 혜택 상실과 소득 공제로 시작하여 서서히 나타날 것이다. 교회의 파괴 행위가 증가하고 더 많은 화재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결국에는 너희들이 지하교회로서 집에서 미사를 드려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악인들의 권세가 커짐에 따라 내 교회에 대한 폭력이 더욱 심해질 것에 대비해야 한다. 네가 표적이 되어 죽임을 당하고 네 집이 파괴될 때, 나의 피난처로 이동할 시간이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정해진 시간에 그곳으로 갈 때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종교 박해가 보이고,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거나 계엄령이 선포되면 즉시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떠나라. 그리고 수호천사의 지도를 따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